경제

토스 페이스페이 가능매장, 결제방법, 사용법, 결제 완벽 가이드

semojung04 2025. 9. 3.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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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페이스페이는 얼굴 인식만으로 1초 안에 결제가 완료되는 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로, 연말까지 전국 30만 개, 2026년까지 100만 개 매장 확장을 목표로 한다. 얼굴과 결제수단을 토스 앱에 1회 등록하면 지갑·폰 없이 단말기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결제되며, 원본 이미지는 저장하지 않고 특징점 기반으로 암호화해 보안을 강화했다.

토스 페이스페이 이미지
출처_토스

페이스페이 핵심 한 줄 정의

토스 앱에 얼굴과 결제수단을 등록한 뒤 가맹점 전용 단말기를 바라보면 1초 만에 결제가 끝나는 얼굴 인식 간편결제로, 카드 실적과 혜택도 그대로 쌓인다.

 

어디서 얼마나 쓰나: 가맹점·확장 로드맵

 

토스는 서울 전 자치구 2만 개 점포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편의점·카페·음식점·미용실 등 생활밀착 업종 전반으로 확장 중이다. 연말까지 전국 30만 개, 2026년까지 100만 개 매장으로 확대 계획이며, 롯데시네마·이마트24·두끼 등 브랜드 협업도 병행된다. 시범 기간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올해 안에 전국 확장을 공식화했고 재이용률은 60% 수준으로 발표됐다.

 

보안 설계: 원본 미저장·양자내성암호·AI 위변조 탐지

 

페이스페이는 원본 얼굴 이미지를 저장하지 않고 복원이 불가능한 특징점으로 암호화해 망분리 환경에 보관하며, 해킹 시도에도 원본 복구가 불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위조 방지를 위해 라이브니스(실재 얼굴 여부 판별)와 리코그니션(유사 얼굴 구분) AI를 적용했고,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로 24시간 탐지한다. 더 나아가 양자컴퓨터 공격에도 버티는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했다고 밝히며 화이트해커 상주 운영으로 보안 점검을 지속한다.

 

결제 흐름: 1초 인증·단말기 구성

 

매장에서는 ‘토스 프론트’ 결제 단말에 더해 얼굴 인식 모듈인 ‘프론트뷰’(추가 설치형)와 ‘프론트캠’(키오스크 부착형)으로 페이스페이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단말기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1초 내 인증·결제가 이루어지며, 현금·카드·휴대폰을 꺼낼 필요가 없다. 성수·편의점 팝업에서의 체험 리뷰 또한 “얼굴만 대면 바로 결제” 경험을 전한다.

 

가입자 추이와 초기 성과

 

2025년 9월 기준 누적 가입자 40만 명을 넘어섰고, 월 재이용률 60%로 발표되며 서비스 초기 락인 지표를 확보했다. 토스는 보안 우려와 관련해 “원본 이미지 미저장·망분리 암호화 저장”을 재차 강조하며 사용자 신뢰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등록 방법: 연령·인증·철회

 

토스 앱 검색창에서 ‘페이스페이’를 선택해 얼굴을 다양한 각도에서 라이브 캡처로 등록하고, 신분증 인증으로 얼굴과 신원을 연결한 뒤 결제수단(신용·체크·계좌)을 연결하면 끝난다. 등록은 신분증 발급된 만 17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앱 설정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하거나 재등록할 수 있다. 등록 과정은 단순 사진 업로드가 아닌 실시간 생체 확인을 포함하며, 비식별화 토큰 방식으로 처리되어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낮췄다.

토스 페이스페이 이미지
출처_토스

단말·환경 호환과 매장 운영 포인트

 

매장은 토스 프론트 단말에 페이스페이 모듈을 추가하거나 키오스크 상단 ‘프론트캠’을 부착해 도입할 수 있어, 신규 장비 교체 없이도 점진적 전환이 가능하다. 모든 간편결제를 지원하는 기존 단말과 연동해 결제 라인을 단순화하며, 오프라인 결제 절차를 한 번에 끝내는 사용자 경험을 목표로 한다.

 

이용 전 알아둘 보안·프라이버시 Q&A 

 

  • 원본 이미지 저장하나요?
    → 저장하지 않으며 특징점만 암호화해 망분리 환경에 보관한다.
  • 사진이나 영상으로 결제 가능한가요?
    → 라이브니스 탐지로 위·변조 얼굴을 차단하고, FDS로 실시간 이상거래를 탐지한다.
  • 양자컴 공격에도 안전한가요?
    →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해 복호화 난이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 데이터 삭제·동의 철회는?
    → 앱 설정에서 철회 가능하며, 비식별화·암호화 저장 정책을 명시한다.

 

경쟁력 포인트와 잠재 리스크

 

  • 강점: 1초 인증의 초간편성, 지갑·폰 무소지 결제, 대규모 가맹 확장 계획, 보안 설계(원본 미저장·양자내성암호)로 차별화.
  • 과제: 생체정보 심리적 불안 해소, 저장·이전·폐기 정책의 투명성 고지, 사용자 선택권과 가맹점 교육·안내 표준화 필요성.

 

체험·시범 운영 사례

 

토스는 GS25 팝업·편의점 일부 매장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고, 이후 서울 전역 2만 개 가맹점으로 확대 시범을 진행했다. 현장 체험은 “얼굴만으로 결제가 완료되는 신기함과 속도”를 강조하며 초기 채택을 촉진했다.

토스 페이스페이 이미지
출처_GS리테일

시작 체크리스트: 가입 전 1분 점검

 

  • 만 17세 이상, 신분증 실물 준비(운전면허·주민증 등) 후 앱에서 라이브 캡처 진행.
  • 결제수단(카드·계좌) 연결과 사용 동의 범위 확인, 필요 시 언제든 철회 가능.
  • 가맹점 스티커·단말 표시 확인, 카운터·키오스크의 프론트뷰/프론트캠 유무 확인.
  • 프라이버시 정책(원본 미저장, 망분리, 암호화, FDS)을 숙지해 안심하고 사용.

 

마무리하며 : 1초 결제와 ‘원본 미저장’ 보안이 만든 새로운 오프라인 경험

 

토스 페이스페이는 얼굴만으로 1초에 결제되는 초간편 UX와 원본 미저장·망분리·양자내성암호 등 공격적인 보안 설계로 오프라인 결제의 표준을 새로 쓰고 있다. 연말 30만, 2026년 100만 가맹점 확장은 생활 전반의 ‘손이 자유로운 결제’를 현실로 만들 전망이며, 투명한 프라이버시 정책과 이용자 선택권 고지가 확산의 관건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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